-
10월의 문구 - 수면 타파, 주야 역전
모티브 : みきとP - ロキ
https://youtu.be/Xg-qfsKN2_E?si=D6pEuKYetiC-R9e7
요 근래 집에 회사 일을 들고오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것까지 고려해서 창작질 하려면 말 그대로 밤낮을 바꿔야 하는가 고민하기 시작하던 때에 떠오른 곡 되겠다.
워라밸이라는게 회사일과 생활에 밸런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회사일을 집에 들고오지 않아야 정상인데 그게 잘 안되니 이제는 정말 큰 결심을 해야하지 않나...
그리 생각한다.
지금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그렇고 내 성격이 심각하게 생각할 때는 무슨 세상 망하는거 마냥 생각하는지라 사실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두는 것도 이러다 진짜 죽는거 아닌가 해서 결심한 거긴 하지만.
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그건 다 옮긴 뒤에 밝히기로 하고.
계속 생각하자.'카카오톡 문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自分なりに頑張ったとしても思い通りにならない日々をこの日々を僕はまだ愛せるだろうか (2) 2024.11.30 星数えの夜降り注ぐ星たちに問う。願いことはもう唱えた、と。 (0) 2024.11.01 深夜戦争 進捗どーですか? (0) 2024.08.31 今のところ知天命の地図を描くのはまだ早いと思いますのでその日が来るまえにはそれなりに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0) 2024.07.28 '乖離の呪い'を持ち、自ら感情の有無を問い続ける。それが、我ら'道化師'である。 (1) 2024.06.30